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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기] 불 좀 꺼줄래 후속작, T1 x KLEVV `담아봐, 우리 기억`

Update 17th June, 2021

e스포츠 시장은 세계를 강타하며 이슈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만 봐도 벌써 대기업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으니까요. 작게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을 후원하며 크게는 아예 인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도 염려하지 않을 순 없겠지만 어쨌건 선수단의 재정상태가 과거에 비해 풍족하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겁니다.

 

e스포츠 시장이 제아무리 커졌다 해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체계적인 광고는 몇 없습니다. 선수들이 개인 방송을 할 때 특정 물건을 간접적으로 사용한다거나, 연습실에서 유명한 게이밍 기어를 사용하는 건 몇번 본적 있는 것 같은데, 스낵성 콘텐츠 말고 `진짜 TV광고` 같은 건 아마 손에 꼽을 정도일겁니다.

 

진짜 제작되지 않은 것인지 혹은 흥행을 하지 못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파란을 일으키는 `레전드 광고`는 정말 나오기 어렵습니다. 제품이 너무 우월하게 좋다거나 혹은 광고 배우가 유명하다거나 등은 확률을 높여줄 뿐 정비례하는 시장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로고송 하나로 국내를 제패한 하이마트라던가 새우깡 등의 광고계의 이단아는 예외로 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껏 본 e스포츠 관련 광고 중에 생각나는 것이 딱 두 개 있습니다. TFT 모바일의 시작을 알린 `두둥등장`과 수많은 밈을 남긴 `불 좀 꺼줄래`가 그것입니다. 

 

사실 제가 광고계에 종사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이 광고가 왜 인기를 끌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수많은 밈을 낳았다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광고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년 6월에 공개된 이후로 쭉 사랑을 받아온 `만들어 봐, 네 본체의 빛`의 후속작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광고의 제목은 `담아 봐, 우리 기억`이며, `KLEVV R1 Portable SSD` 제품에 대한 광고입니다. 저번 광고의 콘셉트가 치명적이었다면 이번 광고는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듯한 모습인데요, 이번엔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기대되는 T1과 KLEVV의 광고 촬영 현장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56394&site=kle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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